[작성자:] 조성민 (Jo Sung-min)

독일 에너지 혁신의 두 얼굴: 레이저 핵융합의 장밋빛 몽상과 지멘스 에너지의 아슬아슬한 독주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독일의 발걸음이 예사롭지 않다. 한편에서는 아직 상용화가 까다로운 미래 기술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몰리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전통적인 에너지 인프라 기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돈방석에…

하이닉스 “6세대 HBM 개발 순항” 삼성 “HBM만으론 부족하다”

세계 반도체 메모리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영진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세미콘 타이완’ 행사에서 나란히 기조연설자로 등장해 자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