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존속 기간 동안 김행, 폐지 계획 없다 밝혀
김행(64)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13일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직후 “여가부가 존속하는 동안 국민들과 소통을 활발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그는 여가부가 폐지되기 전까지 중요한 다리…
김행(64)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13일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직후 “여가부가 존속하는 동안 국민들과 소통을 활발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그는 여가부가 폐지되기 전까지 중요한 다리…